강릉 2박3일, 바다보다 커피가 기억에 남았다
가을 안목해변은 조용했습니다. 파도 소리 들으며 커피 마신 게 사실상 전부인 여행이었어요.
- 💑 커플
- 🌴 휴양
- 🗓️ 2박 3일
- 💰 1인 211,000원
- 🍁 가을
전체 만족도
★★★★★
다시 갈 건지
💚 또 갈 거예요
이런 분께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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💰 얼마를 썼나요
일행 전체422,000원
1인211,000원
1인 하루70,333원
- 🏨 숙박 44% 184,000원
- 🍽️ 식비 30% 126,000원
- 🚇 현지 교통 15% 62,000원
- 🛍️ 쇼핑 9% 38,000원
- 🎫 입장·투어 3% 12,000원
🗺️ 어떤 코스로 다녔나요
1일차
4시간 · 29,5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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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· 25분 · 1,5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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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 · 15분 · 7,000원강릉 중앙시장 식당
닭강정 줄이 길어 20분 기다렸습니다. 저녁 7시가 넘으면 문 닫는 집이 많습니다.
🏨 어디서 잤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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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쪽 방으로 달라고 미리 메모를 남겼더니 그렇게 배정해 줬습니다. 방음은 보통입니다.
🍽️ 무엇을 먹었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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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낮이라 창가 자리가 비어 있었습니다. 두 시간 넘게 앉아 있어도 아무 말 없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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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강정 줄이 길어 20분 기다렸습니다. 저녁 7시가 넘으면 문 닫는 집이 많습니다.
📝 남기고 싶은 이야기
성수기를 피해 10월 중순에 갔습니다. 바다는 들어가기엔 찼지만 걷기엔 딱 좋았어요.
안목 커피거리는 평일 낮이라 자리가 넉넉했습니다.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를 두 시간 넘게 썼는데 아무도 눈치를 주지 않았어요.
경포는 안목보다 넓고 사람이 적었습니다. 해 지는 시간에 맞춰 가면 30분 정도 하늘색이 계속 바뀝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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